최종편집 : 2018.08.20 21:58 |
홍정석 도의원 후보, 롯데마트 관련 "검은 돈 받지 않아"
2018/05/16 02:0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15일 긴급기자회견 "도 넘는 허위사실 유포 단호히 대처할 것" / "금품수수 의혹 후보 양심선언하고 후보 사퇴해야"
홍정석 도의원 예비후보, 롯데마트 관련.jpg▲ 홍정석 예비후보는 15일 롯데마트 입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롯데마트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6.13 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바른미래당 홍정석 예비후보(양평군 제1선거구)가 롯데마트 인허가 관련 금품수수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홍정석 예비후보는 15일 롯데마트 입구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롯데마트 인허가 관련 언론보도 기사에 자신을 음해하는 허위 비방성 댓글이 확산되고 있으며, 이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활동이 뚜렷하게 포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홍 후보는 근거 없는 거짓 내용에 대한 단죄를 위해 경찰 고발 및 선관이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홍 예비후보는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되고 있는 신문사 안 모 대표는 자신에게 돈을 건낸 사실이 없거니와, 롯데마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자신에게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요청이 있다면 통화 내용까지 공개할 수 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 후, 기자의 요청이 있자 통화내용을 들려주기도 했다.

또한 홍 후보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혹여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이 친구들에게 이상한 눈총을 받고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되고 저 또한 참을 수 없는 모멸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본인의 심정을 토로했다.

홍 후보는 이번 사태에 대해 "더 안타까운 것은 양평에 이러한 음습한 부당거래 관행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퇴직공무원 출신들이 오랫동안 지방권력을 잡고 있고 그 권력에 기생하면서 이익을 챙겨가는 고질적 병폐를 이 일을 기점으로 반드시 고쳐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정석 예비후보는 덧붙여, "사법당국과 선관위는 공식선거 이전에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발 빠른 수사와 조치를 취해 주시길 강력하게 요청한다"면서, "조속히 진상이 밝혀져 저처럼 억울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어야 하고 유권자들의 표심이 왜곡되는 일 또한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신문사 안 모 대표에게 돈을 건넸다는 롯데마트 건축주와 당시 롯데마트 직원이 동석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등 홍정석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홍정석 도의원 예비후보, 롯데마트 관련3-모자이크.jpg▲ 이날 기자회견장에 동석한 롯데마트 건축주(사진 오른쪽)와 당시 롯데마트 직원.
 
홍정석 도의원 예비후보, 롯데마트 관련2.jpg▲ 근거없는 소문에 대해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는 홍정석 후보
 


 
[ 최희경 기자 ypsd114@hanmail.net ]
최희경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psd114@hanmail.net
시대저널 - 지방시대를 여는 신문(www.e-ypnews.com) - copyright ⓒ 시대저널.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네티즌 댓글
건들지마세요 님ㅣ2018.05.16 02:21:25 삭제
 1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시대저널 (www.e-ypnews.com)  | 발행/편집인 : 김현술 | Ω 12561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135(태창빌딩 102호)
      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00270 등록일자 2010년 1월 18일 | 경기 다01224 등록일자 2010년 4월 22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88-42240  | 농협 351-0967-0733-23 (주)시대저널 l 기사제보 : 775-9933 I F: 775-9934 긴급: 010-3784-6140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희경 | e-mail :  ypsd114@hanmail.net  Copyright ⓒ 시대저널 All right reserved.
      시대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