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6.23 17:03 |
양평 양발모, "J 군수후보, 군민 앞에 무릎 꿇고 용서구하는 게 먼저"
2018/06/04 23: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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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것"
'양평의 발전을 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양발모)이 '먹는 물 사기사건' 관련 광고를 게재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양발모는 2018. 6. 4.자 본지 12면에 "먹는물 사기사건 관련 거대정당 J 군수후보는 반성은 커녕 아직도 후안무치 그대로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하면서 J 군수후보와의 연관성 의혹을 거론했다. 

양발모는 "J군수후보는 물과 환경문제 만큼은 업계 최고의 전문가"라면서, "그 전문가께서 수질조작 사기사건이 발생한 27개월 동안이나 모르고 있었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감사로 재직시에 발생한 사건이기에 직무적으로 분명히 책임이 있다고 할 것이고, 지시하지 않았다, 방조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할 것"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군민들 앞에서 무릎 꿇고 용서를 제대로 구한 다음 당당하게 군수실로 가고자 하는 것을 준비하십시오. 그것이 正道입니다."라고 일갈했다.

다음은 양발모의 광고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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