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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 최고급 동물장묘시설 조성…군, 영업허가
2023/09/08 15: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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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힐즈, 감사의 뜻과 함께 주민선동 외지인에 강경대응 예고

거액의 지역발전 후원금을 지급하고도 지속적인 민원에 시달려온 동물장묘업체 로이힐즈의 동물장묘업 영업허가신청에 대하여, 양평군이 한차례 보완을 요구한 후 영업을 허가했다.


경기도 양평에 최고급 동물장묘시설 조성.png
양평군이 로이힐즈가 신청한 동물장묘업 영업허가신청을 7일 허가했다. 사진=로이힐즈 홈페이지 발췌

 

양평군과 로이힐즈 측에 따르면, 양평군은 지난달 21일 로이힐즈가 신청한 동물장묘업 영업허가신청에 대하여, 7일 영업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로이힐즈는 201511월 사업기본계획수립 및 대주민 합의서 작성 이후 201811월 행정소송 승소. 20192월 건축허가에 이어 지난 84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완료하였으며, 이번 영업허가에 따라 8년만에 동물장묘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허가절차를 마무리했다.


로이힐즈에 대한 동물장묘업 영업허가는 20234월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동물장묘업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강화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동물장묘업 영업허가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70개소의 동물장묘업체가 운영 중에 있으며, 경기(24개소)부산·울산·경남(13개소)충청(11개소)전라(10개소)대구·경북(7개소)강원(3개소)인천(2개소) 순이고, 서울·대전·제주는 단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2년말 한국 반려가구는 552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7%, 반려인은 1,262만명을 기록했고, 반려가구는 서울 110, 경기 129, 인천 33만가구로 전체 반려가구의 절반정도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힐즈는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일원 약 4,000의 부지에 연면적 75, 건축면적 500로 조성된 동물장묘시설로 동물전용의 장례식장과 화장시설 및 봉안당, 봉안담, 수목장 등의 봉안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로이힐즈 측은 상품과 서비스의 안정화, 전문화, 고도화 작업과 함께 제휴사 선정 및 협의 과정 등 후속업무를 모두 마무리한 이후에 실질적인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이힐즈 측은 건축허가과정에서 법 위반 행위가 있었음을 주장하며 건축허가의 취소를 주장해온 일부 지역주민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 등을 제기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주민 일부는 로이힐즈측이 추가 후원금 협상요구에 응하지 않자, 여러 경로를 통해 민원을 제기하고 양평군청 앞 집회시위를 진행하여 왔으나,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과장되었거나, 이미 문제없음이 확인된 내용에 대한 반복적 주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지역주민 일부는 사업자 측을 상대로 한 민원제기는 물론 계속적인 정보공개요청과 공무원 면담을 통해 자신들의 일방적 주장을 강요하는 등 행정력 낭비 논란을 야기해온 바 있으며, 이에 더해 최근에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건축을 허가한 전직 군수를 고발하는 등 일반의 상식과 도를 넘은 행위로 지역사회에서 조차 비난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로이힐즈측 관계자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사업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 뿐 아니라 우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좋은 시설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면서도 잘못된 지식과 허위의 사실들로 주민들을 선동하고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해온 일부 외지인들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향후에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 이것이 분명 지역 사회와 주민을 위하는 일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다양한 민원과 집회 시위를 주도하며 공무원과 사업자 괴롭히기에 앞장서 온 사업반대 주도자들은 양평군에 실거주하지 않거나, 주소이전조차 하지 않은 소수의 외지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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